경단녀재취업지원금,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조건
"경단녀재취업지원금" 검색하면 나오는데, 정작 신청은 어떻게 하나 "경단녀재취업지원금"으로 검색하면 여러 이름의 제도가 뒤섞여 나옵니다. 사실 이 이름의 단일 전국 제도는 없고, 각 지자체가 각자의 이름으로 운영하는 구직활동비 지원 사업들이 검색되는 것에 가깝습니다. 대표적으로 서울시는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경기도는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이라는 이름을 씁니다. 오늘은 이 두 지자체 제도를 실제 지원조건과 금액 기준으로 비교하고, 내 지역 제도를 찾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서울시: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30~59세(1966.1.1~1996.12.31 출생) 미취업·미창업 여성 중 혼인·임신·출산·육아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경우가 대상입니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가 조건입니다. 지원금액은 최대 90만원으로, 구직지원금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90만원)에 더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면 성공금 30만원이 추가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2026년에는 3차(7월 7일~7월 27일), 4차(7월 28일~8월 18일) 모집을 마지막으로 올해 접수가 종료됐습니다. 신청은 서울커리업프로젝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경기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는 35~59세 미취업 여성이 대상이며, 역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이 있습니다. 2026년에는 총 300명을 모집했고, 신청은 4월 30일까지 온라인(잡아바 어플라이)으로 마감됐습니다. 지원금액은 월 40만원씩 3개월간 최대 120만원으로, 현금이 아니라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되며 학원비·자격증 취득비·교재 구입비 등에 쓸 수 있습니다. 선발은 소득구간·미취업기간·경기도 거주기간을 보는 정량평가와 구직활동계획서 정성평가를 함께 반영합니다. 두 제도 모두 2026년 접수는 이미 마감됐습니다. 다만 두 지자체 모두 매년 반복해서 운영해온 사업이라, 다음 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