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재직증명서발급인 게시물 표시

경력증명서 vs 재직증명서, 발급 방법과 용도 차이

이미지
  이직할 때 무슨 서류를 떼야 할까 재취업이나 이직 준비 중에 "재직증명서를 내라는데 경력증명서 아닌가", "경력증명서를 떼려는데 회사가 안 해준다" 같은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지만 두 서류는 용도와 발급 대상이 분명히 다릅니다. 재직증명서란 현재 고용 상태를 확인하는 공식 문서입니다. 대출, 신용카드 발급, 비자 신청 등 "지금 이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증명해야 할 때 필요합니다. 당연히 현재 재직 중인 직원만 발급받을 수 있고, 퇴직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필수 기재사항은 성명, 생년월일, 부서, 직책, 재직기간, 발급일, 회사명, 대표자명입니다. 발급은 당일 처리가 원칙이라 대부분 요청 즉시 받을 수 있습니다. 경력증명서란 과거 근무 이력과 직무 경험을 입증하는 문서입니다. 이직할 새 회사에 제출하거나, 자격증 취득 시 경력 요건을 증빙할 때 씁니다. 재직 중인 사람도 발급받을 수 있고, 퇴직 후 3년 이내라면 퇴직자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기재 항목은 근무 기간, 부서, 직책, 담당했던 주요 업무 내용이 기본이며, 퇴직 사유나 임금 정보는 본인이 요청한 경우에만 들어갑니다. 회사가 요청하지 않은 항목(특히 퇴사 사유)을 임의로 적으면 법 위반입니다.  재직증명서 vs 경력증명서 비교표 구분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목적 현재 재직 사실 증명 과거 근무 이력·업무 내용 증명 발급 대상 현재 재직자만 재직자 또는 퇴직 후 3년 이내 주요 용도 대출, 신용카드, 비자 신청 이직 제출, 자격증 취득 경력 증빙 필수 기재사항 성명·재직기간·부서·직책·회사명 근무기간·부서·직책·담당업무 선택 기재사항 없음 퇴직사유·임금정보(요청 시만) 발급 소요 당일 원칙 인사시스템 확인 후 작성 회사가 발급을 거부할 수 있을까 경력증명서는 근로기준법상 발급 의무가 있는 문서입니다. 아래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회사는 발급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계속 30일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