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수험서 3종 비교 — 중장년 독학러에게 맞는 건

 

어떤 책을 골라야 할까

사회복지사1급은 3과목 8세부과목, 200문항이라는 방대한 범위를 다뤄야 해서, 수험서 선택이 학습 효율을 크게 좌우합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세 브랜드(공감, 나눔의집, 해커스)는 구성 방식이 완전히 달라서, 자신의 학습 스타일과 예산에 맞는 쪽을 골라야 합니다.


3종 한눈에 비교

첫 번째는 공감(공동체)의 모듈형 기본서입니다. 8영역 전권 세트가 176,000원이지만, 영역별로 단권 구매가 가능해(권당 약 22,000원) 필요한 과목만 골라 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핵심 요약집(약 21,340원)과 단원별 기출문제집(약 38,800원)도 별도로 판매합니다.

두 번째는 나눔의집의 8권 세트형 기본개념서입니다(정가 177,000원, 할인가 약 159,300원, 약 2,500쪽). 이론을 단순 나열하지 않고 실제 출제 유형과 주의사항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365일 무료강의를 제공합니다.

세 번째는 해커스의 통합 단권 기본서입니다(정가 39,800원, 할인가 약 35,820원, 1,104쪽). 8개 영역을 한 권에 압축했고, 최근 14개년 기출을 반영한 2,700개 OX문제와 100개의 무료 동영상강의, 10주·5주 학습 플랜까지 제공합니다.


공감 모듈형 — 필요한 과목만 골라 사고 싶은 사람에게

전권을 한 번에 사지 않고 취약한 영역만 단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다만 전권을 다 채우면 개별 구매 합계가 세트 가격과 비슷해지거나 더 비싸질 수 있어, 미리 필요한 과목 수를 가늠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눔의집 세트형 — 풀세트로 꼼꼼하게 보고 싶은 사람에게

8권 분량으로 내용이 가장 방대하고, 365일 무료강의가 포함돼 있어 독학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다만 분량이 많은 만큼 절대적인 학습 시간이 필요해 시험까지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해커스 통합형 — 한 권으로 압축해서 보고 싶은 사람에게

세 권 중 가격이 가장 낮고, 한 권에 8개 영역이 다 들어 있어 들고 다니기도 편합니다. 10주·5주 학습 플랜이 제공돼 스스로 일정을 짜기 어려운 사람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상황별로 정리하면

특정 과목만 약하고 나머지는 자신 있다면 공감 모듈형이, 시간 여유가 있고 강의까지 꼼꼼히 듣고 싶다면 나눔의집 세트형이, 예산과 시간이 제한적이라 한 권으로 압축하고 싶다면 해커스 통합형이 맞습니다.

구매 전 체크포인트

  1. 최신 개정판(2026~2027년 시험 대비판)인지 출간연도 확인 — 복지제도는 매년 개정 내용이 반영되므로 특히 중요합니다
  2. 무료 동영상강의 제공 범위(전 과정인지 일부 과목인지)
  3. 기출문제집이 별도 구성인지 포함인지
  4. 세트 가격과 낱권 구매 합계를 비교해 실제로 어느 쪽이 저렴한지

자주 묻는 질문

Q. 한 권으로 8과목을 다 커버할 수 있나요?
A. 해커스 통합 기본서처럼 한 권에 압축된 교재도 있지만, 압축된 만큼 세부 설명은 세트형보다 적을 수 있어 부족한 부분은 기출문제집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무료강의만으로 독학이 가능한가요?
A. 세 브랜드 모두 무료강의를 제공하지만, 범위와 분량이 다르므로 구매 전 어느 과목까지 커버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기본서와 기출문제집, 뭐부터 사야 하나요?
A. 사회복지학 배경지식이 없다면 기본서로 개념을 먼저 잡고, 어느 정도 익숙해진 뒤 기출문제집으로 실전 감각을 다지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결론

사회복지사1급 수험서는 모듈형, 세트형, 통합형으로 성격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자신의 취약 영역, 학습 가능 시간, 예산을 먼저 따져보고 고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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